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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거이론 연구 상황모형(conditional matrix)에서 국가‧사회 수준이란?
이근무  08-06

Q. 근거이론 연구방법으로 연구를 시작했습니다. 마지막 상황모형 부분을 완성하고자 하는데 상황모형에서 제시하는 국가사회 수준이라는 것이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국가와 사회에 개인이 어떻게 상호작용을 할 수 있을까요?

 

A. 근거이론 연구의 마지막 단계인 상황모형은 핵심범주 또는 중심현상을 중심으로 하여 개인 수준, 지역사회 수준 또는 가족수준, 조직수준 더 나아가 국가사회수준, 또 더 확장하게 되면 전지구적수준에서 상호작용하는 것을 매트릭스로 제시하고 수준별로 상호작용 내용을 기술하는 것입니다. 이때 국가사회수준은 많은 연구자들이 오해를 하거나 힘들게 이해를 하고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국가사회수준이란 특정 사회의 제도, 문화, 관습, 법률, 정책 등에 어떻게 영향을 받는가라는 것을 의미합니다. 예를 들면, 현재 우리 나라에는 난민을 비롯하여 이주노동자 등 많은 이주민들이 들어와 있습니다. 이 사람들의 상호작용은 우리 사회의 순혈주의나 단일 민족주의, 법률 차원에선 난민법이나 다문화정책 등에 영향을 받을 수 밖에 없습니다. 국가사회수준에서의 상호작용은 바로 이런 것들을 의미한다고 이해하시면 되겠습니다[HA연구소장이근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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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례연구에서 사례는 무엇인가
이근무  08-03

Q. 사례연구를 하고 있지만 도대체 사례란 무엇인가요. 명확한 설명 부탁드립니다.

 

A. 사례연구는 연구자에 따라서 다양한 정의가 가능하지만 특정 현상을 현실이라는 맥락 속에서 조사하는 경험적 탐구로서, 다양한 증거를 통하여 심층적인 기술을 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사례연구에서 사례란 경계를 지닌 체계로서 그 경계가 상식적일 만큼 명백한 것을 이야기합니다. 그러니 사람도 사례가 될 수 있고 하나의 프로그램도 사례가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사례가 되기 위해서는 사회적인 요구가 있고 그 현상의 발생 원인은 물론 결과 사이의 메커니즘을 밝히고자 할 때 사례연구로 접근하며 또한 사례연구를 통해서 현실의 문제를 개선하고 더 발전시킬 수 있는 특별한 시사점이 있는 경우에 사례연구를 권합니다. 사례연구는 매우 실용적인 연구라고 할 수 있습니다[HA연구소장이근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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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일사례연구의 조건
이근무  08-03

Q. 다문화 가정 여성들의 상호작용을 연구하고자 합니다. 한 현장을 사례로 하고 싶습니다. 주위에서는 단일사례연구는 사례가 하나이기 때문에 과학성과 일반화 가능성에 문제가 있다고 다양한 현장을 사례로 하라고 권유합니다. 단일사례연구가 되기 위해서는 어떤 조건을 갖춰야 하는지요.

 

A. 사례연구는 단일사례와 다중사례로 나눌 수 있습니다. 반드시 여러개의 사례를 선택할 필요는 없습니다. 하지만 사례연구자들은 단일사례의 조건으로서, 첫째 잘 알려진 이론을 검증하는 데에 중요한 사례가 있는 경우. 둘째 사례가 매우 독특하거나 극단적인 경우. 셋째 하나의 사례가 대다수의 사례를 대표하는 경우. 넷째 조사불가능한 현상을 하나의 사례를 통해 분석하여 새로운 정보를 취득하고자 하는 경우. 다섯째 종단적인 연구에서는 단일사례연구가 가능하고 또한 이것이 적절하다고 이야기들 합니다[HA연구소장이근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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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관찰과 비참여관찰의 차이점
이근무  08-03

Q. 노인들의 성공적 노화와 삶의 질에 대한 연구를 하고 있습니다. 노인들이 많이 모이는 경로당에서 관찰을 하고자 합니다. 연구방법을 보니 참여관찰과 비참여관찰이라고 있는데요. 저는 관찰을 하고자 하는데 어느 경우에 속하는지요.

 

A. 관찰은 참여관찰과 비참여관찰 또는 직접관찰로 나눌 수 있습니다. 참여관찰과 비참여관찰에서 많은 분들이 혼동하고 있습니다. 즉 현장에서 자신이 관찰하고자 하는 대상들의 상호작용을 관찰하면 이것을 참여관찰로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참여관찰은 연구자가 연구하고자 하는 집단의 구성원이 되어서 구성원들의 행동을 관찰하는 것입니다. 때문에 선생님은 참여관찰이 아니라 비참여관찰이라고 해야 옳습니다. 참여관찰은 연구자와 연구참여자들간의 이분법적 경계를 부수고 연구자가 집단의 구성원이 됨으로써 생생한 현장감을 살릴 수 있지만 연구자가 집단에 동화되는 문제점을 지니고 있습니다. 따라서 연구현장 접근과 몰입 그리고 적절한 시간에 연구자로서 귀환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HA연구소장이근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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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층면담 전사에 적절한 시간
이근무  08-03

Q. 연구참여자와 인터뷰를 했습니다. 구술기록을 다시 필사본으로 남겨야 하는데 적절한 시간은 어떻게 되는지요.

 

A. 일반적으로 연구참여자와의 심층면담을 녹음한 녹음파일은 다시 문서로 전사해야 합니다. 연구자들은 보통 24시간 이내에 이를 전사할 것을 요구합니다. 시간이 경과되면 연구참여자와의 인터뷰 당시 연구자가 느낀 감정과 기분 그리고 미묘한 변화 등을 기억할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24시간 이내에 최대한 빨리 적절하는 것이 적절합니다[HA연구소장이근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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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커스 그룹 인터뷰의 문제점과 해결방안
이근무  08-03

Q. 중소기업 경영자들의 경영 곤란과 극복에 관한 연구를 함에 있어서 포커스 그룹 인터뷰로 자료를 수집하고자 합니다. 그런데 주위에선 포커스 그룹 인터뷰는 자료의 질이 떨어지고 엄격성의 문제가 있으므로 개인별 면담을 권하기도 합니다. 포커스 그룹 인터뷰의 문제점은 무엇이고 그 해결방법이 있다면 무엇인지 말씀해주세요.

 

A. 포커스 그룹 인터뷰는 동일하거나 유사한 경험을 가진 동질집단을 대상으로 하여 짧은 시간에 유용한 자료를 수집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연구자들은 포커스 그룹 인터뷰의 문제점으로서 편승효과와 후광효과를 지적합니다. 편승효과란 자신의 의견을 제시하지 않고 다수의 의견을 쫓아가는 것을 말하며 후광효과는 집단 내에 영향력이 있거나 권위있는 사람의 의사나 발언에 자신의 의견을 합치하는 경우를 말합니다. 포커스 그룹 인터뷰는 바로 이 편승효과와 후광효과가 문제점으로 지적되곤 합니다. 이 편승효과와 후광효과를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일반적으로 참여자들에게 미리 연구주제나 설문 내용, 또는 토의 내용 등을 문서나 메일 등으로 고지하고 생각할 시간을 충분히 제공한 다음에 포커스 그룹 인터뷰를 진행함에 있어서는 연구자 또는 사회자가 적절하게 시간을 배분하면 편승효과와 후광효과를 최소화할 수 있습니다[HA연구소장이근무].

 

15
기록물과 문헌자료의 차이점
이근무  08-03

Q. 자료출처의 다원화를 달성하려고 다양한 자료를 수집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기록물과 문헌자료라는 말이 나옵니다. 두 개 다 문서나 종이에 쓰여진 자료들을 의미하는 것 같은데 이것이 어떤 차이점에 있나요.

 

A. 기록물과 문헌자료는 지필자료라는 것은 동일합니다. 하지만 연구보고서나 도서 그리고 논문과 같은 것은 문헌자료로 들어갑니다. 기록물은 일정한 체계와 규칙에 의해서 기록된 것을 말합니다. 그러니까 개인의 경우 매출자료, 전표, 가계부, 좀더 거시적 차원에서 이야기한다면 편년체로 기록된 국가차원의 기록물 등을 이야기할 수 있습니다. 기록물과 문헌자료는 종이 자료라는 것은 동일하지만 결론지어 말하면 기록물은 일정한 체계와 법칙 그리고 규칙, 작성 권한이 있는 사람에 의해 작성되는 것이고, 문헌자료는 그 이외의 것을 말합니다. 개인자료 일지라도 어떤 경우엔 문헌자료에 속하고 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기록물에 속합니다. 일기같은 경우에는 일정한 체계와 규칙에 의해서 작성되는 것이므로 문헌자료가 아닌 기록물로 보아야 합니다[HA연구소장이근무].

 

14
자료원에서 물리적 인공물은 무엇을 말하는가
이근무  08-03

Q. 자료출처의 다원화를 보니 물리적 인공물이라고 쓰여 있습니다. 구체적으로 이는 무엇을 말하는지요.

 

A. 사례연구자 Yin은 사례연구의 특징으로 다양한 자료원천을 기술했습니다. 그리고 Yin은 면접, 관찰, 기록물, 문헌 자료와 함께 물리적 인공물을 제시했습니다. 물리적 인공물이란 말 그대로 형체를 가진 물건을 말합니다. 모든 물건이 자료가 될 수는 없지만 연구참여자의 경험이나 생애 등에서 아주 중요하게 기록되는 물건들이 있을 것입니다. 예를 들어서 가정폭력 피해여성의 경우 남편에게 구타를 당한 후 부러진 안경테를 반창고로 붙인 것이라든지, 한 노인의 생애사 연구에서 고등학교 졸업식 또는 대학 입학식, 회사 취업시 처음으로 산 시계 등은 개인에게 아주 중요한 의미를 지니고 있습니다. 이러한 물리적 인공물은 자료의 가치로서는 매우 낮게 평가되는 경우가 있지만 때에 따라서는 심층면접 기록이나 문헌자료 못지 않게 중요한 자료가 되기도 합니다. 물리적 인공물을 취급하는 경우에 있어서는 연구참여자의 허락을 얻어 사진촬영을 하고 그 물건에 담긴 뜻이나 역사 등을 기록하는 것입니다[HA연구소장이근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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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거이론 연구에서 붉은 깃발 흔들기란
이근무  08-03

Q. 근거이론 연구방법 교과서를 보니 붉은 깃발 흔들기라는 말이 나옵니다. 붉은 깃발 흔들기가 무슨 뜻이며 어떻게 해야 하는지요.

 

A. 근거이론 연구에서 붉은 깃발 흔들기는 단어에 경고하기(warning the word)라고도 표현됩니다. 이 말은 연구참여자의 구술을 액면 그대로 듣는 것이 아니라 참여자가 유난히 자주 하는 말, 또는 극단적인 말들은 다른 뜻이 있을 수 있으니 다시 한 번 주의깊게 살펴보라는 뜻입니다. 통상적으로 근거이론 연구자들은 연구참여자들의 극단적 언어. , never, 결코, 절대로, 전혀 아니다 등의 말에는 주의를 기울이고 다시한번 살펴보는 경향이 있습니다[HA연구소장이근무].

 

12
근거이론 연구방법에서 in vivo codes
이근무  08-03

Q. 근거이론 연구방법으로 논문을 쓰고 있습니다. 개방코딩에서 개념을 명명할 때 in vivo codes가 원칙이라고 적혀있는데요, in vivo codes가 무슨 말이고 어떻게 해야 하는지요.

 

A. 근거이론 연구방법에서 in vivo codes란 이를 직역하면 생체 내 기호라 직역할 수 있습니다. 이를 다시 의역하면 진술 그대로의 명명이라 할 수 있습니다. 즉 개념 명명에 있어서 연구참여자가 구술한 내용 중 연구자의 언어가 아닌 연구참여자의 언어로 개념을 명명하는 것을 말합니다. 근거이론 연구에서 개념은 소위 in vivo codes가 원칙이지만 요 근래에는 Giorgi의 영향을 받아 연구참여자의 언어로서 개념을 명명하는 것이 아니라 연구자의 언어로 개념을 명명하는 경우도 있습니다[HA연구소장이근무].

 

11
유사도검사와 카피킬러
이근무  08-03

Q. 학위논문을 학교에 제출하려 하는데 유사도검사 결과를 제출하라고 합니다. 유사도검사는 무엇이고 수준은 어떻게 되나요.

 

A. 유사도 검사는 본인의 연구논문과 다른 연구자들의 연구논문의 유사여부를 검사하는 것입니다. 유사도 검사는 한국연구재단에서 제공하는 프로그램도 있지만 우리나라의 경우 일반적으로 카피킬러를 이용합니다. 카피킬러 프로그램에서는 동일한 단어가 다섯 개 이상 중복되면 표절로 의심합니다. 학교에 따라 약간의 차이는 있지만 통상적으로 유사도 검사 결과가 10프로 미만이어야 학술연구로 인정합니다. 경우에 따라서는 15프로 이하, 또 엄격한 기준을 따르는 학교는 5프로 이하를 기준으로 설정합니다. 유사도 검사에서 유사도가 높게 나오는 경우에는 연구로서 인정받기가 어렵습니다[HA연구소장이근무].

 

10
질적연구의 평가와 엄격성의 구분
이근무  07-30

Q. 질적연구의 타당성을 높이기 위해서 어떤 사람은 엄격성이라는 말을 쓰고 또 어떤 논문에는 질적연구의 평가 이렇게 씁니다. 매우 혼돈스럽습니다. 질적연구의 엄격성과 질적연구의 평가가 다른 말인가요.

 

A. 통상적으로 질적연구에서는 타당성이란 말 대신 엄격성(Rigor)이란 말을 선호합니다. 엄격성이란 질적연구를 수행하여 얻은 결과를 신뢰할 수 있는 정도를 의미합니다. 이에 비해 LincolnGuba와 같은 구성주의적 입장의 학자들은, 엄격성이란 말 대신에 질적연구의 평가라는 말을 선호합니다. 질적연구의 평가는 질적연구 수준을 어떻게 제고할 것이냐는 논의입니다. 결론적으로 엄격성은 연구의 신뢰성과 진실성 그리고 질적연구의 평가는 질적 연구의 수준 제고 전략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대부분의 연구자들은 연구에 대한 평가에 있어 LincolnGuba의 절충적 입장에 대한 견해를 기술하고 구체적 전략을 기술한 다음에 엄격성을 확보하기 위한 개별적인 노력들을 또한 별기하여 기술하기도 합니다[HA연구소장이근무].

 

9
연구책임자와 연구자
이근무  07-30

Q. 기관생명윤리위원회 연구서식 중에 연구책임자와 연구자를 나누어서 기술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제 학위 논문인데 저를 연구참여자라 할 수도 없는 것이고 또 연구자라고 하기도 모호합니다. 어떻게 표현해야 하고 또 이것은 왜 이렇게 구성되어 있나요.

 

A. 일반적으로 학위논문의 경우 지도 교수가 연구책임자가 되고 지도교수의 지도를 받아 논문을 쓰는 학생은 연구자가 됩니다. 이 점을 유의하시고, 연구책임자 란에는 지도교수 이름을 쓰시고 연구자 란에는 선생님 이름을 쓰시면 맞습니다[HA연구소장이근무].

 

8
Rosenthal 생애사연구에서의 유형분석
이근무  07-30

Q. 빈곤, 여성 노인 82세 노인의 생애사를 Rosenthal 방식으로 연구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Rosenthal의 연구체계 중 마지막 단계에서 유형분석이라는 것이 나오는데요. Rosenthal로 접근한 논문을 아무리 뒤져봐도 유형분석을 한 논문이 없습니다. 그리고 한 사람의 생애사를 어떻게 유형으로 나누는 지 이 또한 궁금합니다.

 

A. Rosenthal의 생애사 연구 접근 중 마지막이 유형분석입니다. 이 유형은 다른 사람들과의 삶을 비교한 유형이 아니라 연구참여자의 생애 중 나타난 여러 가지 사건이나 현상들 중 가장 극적인 것들을 서로 비교하여 이사람의 유형 즉 독자적인 삶의 패턴을 밝히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서 빈곤여성 노인의 경우 생애 경험에는 가장 화려한 시절이 있었을 것이고 또 가장 빈곤한 시절도 있었을 것입니다. 그렇다면 가장 빈곤한 시절의 경험과 현재 또는 가장 빈곤했던 시절과 가장 좋았던 시절을 비교하여 이 개인의 적응 유형 또는 삶의 유형을 밝혀내는 것입니다[HA연구소장이근무].

 

7
패러다임 모델과 과정분석
이근무  07-30

Q. 근거이론으로 연구논문을 작성하고 있습니다. StraussCorbin이 제시한 틀에 따라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두 번째 단계인 축코딩의 경우 패러다임 모델 재배열 또는 논리적 다이어그램과 과정분석이 동일한 것이라고 생각되는데 왜 이것을 한 부분에서 중복되게 게재하는지요.

 

A. 질문하신 분께서 StraussCorbin의 방법론에 오해가 있었습니다. StraussCorbin의 근거이론 연구 단계 중 두 번째 단계인 축코딩(Axial coding)에서는 패러다임 모델에 범주나 또는 하위범주를 재배열하고 과정분석에서 중심 현상이 발현한 후 중재적 조건 속에서 작용/상호작용 등을 수행하여 나타난 결과가 어떤 단계를 밟는 것을 밝히는 것입니다. 패러다임 분석과 과정 분석은 유사한 듯 하지만 과정분석에서는 시간을 중시하고 또한 공간의 이동을 중시합니다. 또한 패러다임 모델은 연구참여자들의 경험의 구조를 체계적으로 밝히는 것이고 과정분석은 그 단계를 밝히는 것이고 두가지는 명확히 다르다고 보시면 됩니다. 결론적으로 StraussCorbin의 축코딩에서는 경험의 구조와 과정을 연계해서 드러내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HA연구소장이근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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